동행복권은 6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53회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이 서울 성동구 용답19길 '대박로또' 등 14곳이라고 공개했다.
16억4천만원씩을 당첨금으로 받게되는 1등 배출점은 지역별로 경기가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서종복권판매점'·광명시 시청로 '동행로또복권방'·구리시 건원대로34번길 '훼밀리슈퍼'·부천시 소향로 239 '해든복권나라'·의정부시 평화로 359 '행운복권'·파주시 파주로 266 '교하로또판매점' 6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서 전남이 순천시 봉화2길 58 '조례로또복권방'·여수시 문수로 159-1 '대박찬스', 인천이 강화군 강화읍 북문길6 '삼성포토랜드'·남동구 호구포로 219 '대박마트' 각 2곳씩이다.
또 서울 성동구 용답19길 '대박로또', 부산 남구 용호로 179 '하나열쇠', 광주 광산구 첨단중앙로182번길 90 '세러데이 845', 전북 남원시 의총로 78 '좋은날 복권방' 각 1곳씩이다.
1등 당첨자 14명의 복권 구입방식은 자동 9명·수동 5명이다.
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7·9·22·27·37·42'번, 2등 보너스번호는 '34'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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