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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레미콘(대표 권오현)은 9일과 10일 봉화군청과 영주시청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과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 회사는 2015년에는 영주시 인재육성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