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검체검사를 위해 경주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에서 6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218명으로 늘었다.
경주시에 따르면 신규확진자 가운데 1명은 50대 여성으로 타 지역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전날인 5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40대 남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