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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별천지 영양'의 밤거리가 별천지 경관조명으로 특화됐다. 읍내 주요 도로 가로등을 반딧불이와 별 모양의 빛으로 설치했다.
이번 경관조명 사업은 민선 7기 역점사업 중의 하나로 지난 3월 샘플설치를 통해 주민들에 사전 검증을 받아 진행했다.
별천지 경관조명은 기존의 반딧불이, 고추 캐릭터와 함께 특색 있는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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