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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소백산 철쭉군락 벽화가 완성됐다. 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유근)는 봄철에만 볼 수 있던 소백산 철쭉 군락지를 사계절 내내 만날 수 있도록 초암사 주차장 벽에 대형 철쭉 군락 벽화(가로 40m, 높이 4m 규모)를 제작했다. 벽화는 소백산 인근 주민과 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그렸다. 소백산 철쭉은 비로봉 정상 능선부에 자라며, 매년 5월 소백산 철쭉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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