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은 10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32회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이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버스판매소' 등 7곳이라고 밝혔다.
33억9천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점은 지역별로 경기가 양주시 고읍로 '365대박찬스'·용인시 처인구 백옥대로 '정우', 서울이 영등포구 영중로 '버스판매소'·서초구 남부순환로 동행복권본사'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온라인 판매) 각 2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서 부산 동구 자성로 '부일카서비스', 인천 미추홀구 매소홀로 '천운 복권방', 충북 음성군 감곡면 '혹시나도' 각 1곳씩이다.
이번회차 1등 당첨자의 복권 구입 방식은 자동 5명·수동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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