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은 1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22회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이 대구 중구 대봉동 '복권천국' 등 6곳이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34억1천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점은 지역별로 충남이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장미슈퍼'·아산시 인주면 신성리 '로또명당인주점' 2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서 대구 중구 대봉동 '복권천국', 경북 구미시 사곡동 'CU(구미사곡점)', 서울 관악구 신림동 '로또판매점',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북문복권방' 각 1곳씩이다.
1등 당첨자 6명의 복권 구입방식은 자동 3명·수동 3명이다.
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2·6·13·17·27·43'번, 2등 보너스 번호는 '36'번이다.
8천926만6천682 게임이 팔렸고 6게임이 1등에 당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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