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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체육회(회장 김경준)는 24일 중·고등학교 운동부 학생 10명에게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영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