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교통사고 관련 자료 이미지. 매일신문DB
23일 오후 8시 20분쯤 경북 영주시 영주동에서 도로 중앙분리대를 따라 걷던 A(89·여) 씨가 봉화군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B(71) 씨의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할머니가 도로를 건너려고 중앙분리대를 따라 걷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피해자는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받던 중 24일 새벽 저혈성 쇼크로 숨졌다"고 밝혔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