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은 18일 오후 추첨된 로또복권 제907회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이 서울 구로구 구로동 '행복편의점' 등 7곳이라고 밝혔다.
31억6천505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은 경기가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대박'·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로또삼성복권방', 전북이 익산시 부송동 '운수대통복권방'·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Letsgo복권유통' 각 2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서 서울 구로구 구로동 '행복편의점', 세종 금남면 용포리 '세종로또방',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GS25(천안시민점)' 각 1곳씩이다.
이번회차 1등 당첨번호는 '44·27·38·21·29·40'번, 2등 보너스 번호 '37'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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