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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영주시 사암연합회(회장 비로사 성공 스님)는 10일 영주시청을 방문, 코로나19 극복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영주시 사암연합회는 부석사를 비롯해 지역 내 8개 사찰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