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해외입국자 격리시설 점검 및 코로나19 예방 활동 나서
입력 2020-04-10 13:40:49 수정 2020-04-10 16:42:47
경주경찰서 직원이 해외 입국자 격리시설인 화랑마을 출입구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붙이고 있다. 경주경찰서 제공
경북 경주경찰서(서장 박찬영)는 9일 해외 입국자 격리시설인 화랑마을을 방문해 베트남어 등 11개국 언어로 번역한 홍보물을 비치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활동을 펼쳤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