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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대표적인 주요 관광지인 황리단길 일원에서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에서 18일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
경주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지난 15일 확진판정을 받은 59세 여성(성건동)과 접촉했고, 나머지 1명은 지난달 27일 확진판정을 받은 47세 여성(건첩읍)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확진자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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