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 영주시 휴천2동 통장협의회(회장 권장현)는 16일 영주시청을 방문, 코로나19 극복 성금 240만원을 기탁했다. 협의회는 15일 관내 체육시설과 상가 출입구 등에 대한 집중 방역 작업도 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