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회씨 대구시에 사과 100박스 전달

입력 2020-03-02 15:46:39 수정 2020-03-02 19:24:56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 거주하는 정만회(60·승우종묘원 대표) 씨는 2일 코로나19 극복에 고생하는 의료진과 종사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대구시에 사과 100상자(6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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