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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경북본부(본부장 차경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6일부터 영주역에 열화상 감지 카메라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상주역은 24일부터 열화상 감지 카메라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