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은 28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91회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이 대구 달서구 본리동 '일등복권편의점' 등 6곳이라고 밝혔다.
30억8천267만원씩 받게되는 이번회차 1등 당첨자 배출점 중 경북 경주시 황오동 '역전로또' 복권방은 2게임 중복 당첨됐다.
이어서 지역별로 대구 달서구 본리동 '일등복권편의점', 광주 북구 두암동 '타운복권방', 경기 파주시 와동동 'GS25 운정호수공원캐슬', 강원 동해시 발한동 '복권천하 미스터잉크동해점', 충남 아산시 음봉면 동천리 '충무로또45국도점' 각 1곳씩이다.
1등 당첨자의 복권 구입방식은 자동 3·수동 3·반자동 1게임이다.
로또당첨번호는 '9·13·28·31·39·41'번, 2등 보너스 번호 '19'번으로 결정됐다.
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며 891회 총판매금액은 897억4천267만7천원이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