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최신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검색
섹션별 뉴스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라이프 뉴스
부동산
문화
교육
건강
이웃사랑
동정
고향사랑
구미
로그인
경북 영주시 단산면에 사는 허문규씨 수년째 이웃사랑 실천
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
입력 2019-12-09 15:35:50 수정 2019-12-09 17:55:54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밴드
URL복사
경북 영주시 단산면에 사는 허문규 씨는 9일 단산면사무소를 방문,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라면 27상자를 전달했다. 허 씨는 수년째 라면을 기탁해오고 있다.
네이버TV
구독 +
유튜브
구독 +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해주세요
최신 기사
검색
섹션별 뉴스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라이프 뉴스
부동산
문화
교육
건강
이웃사랑
동정
고향사랑
구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