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사업 등 추진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다문화교육센터(센터장 이기용)는 22일 안동대 대학본관에서 안동지역 12개 초·중학교와 지역취약계층 청소년 교육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길주초, 복주초, 송천초, 안동초, 안동서부초, 안동송현초, 안동영호초, 임동초, 임하초, 안동중, 안동여중, 길주중학교 등이 참여했다.
안동대 다문화교육센터는 12개 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 교육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사업, 다문화 멘토링 사업 등을 지역사회와 학교의 협조를 통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