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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영주공장(공장장 신동걸)은 21일 경북 영주시청을 방문, 출산장려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한 자녀 더 갖기 영주지회(회장 이훈자)를 통해 633가정에 기저귀 등 출산용품을 전달한다.
KT&G 영주공장은 2012년부터 매년 500만원씩 4천만원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