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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서장 윤영돈)는 26일 KT&G 영주공장 1층 원료창고에서 경찰과 군부대, 한전, 보건소 등 14개 유관기관 243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로 인한 건물 붕괴 및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긴급구조 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