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859회 1등 당첨자 배출점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매점' 등 11곳

입력 2019-05-18 21:41:20

동행복권은 18일 추첨된 로또복권 859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매점' 등 11곳이라고 밝혔다.

18억5천392만원씩 받게되는 이번 회차 1등 당첨자 배출점은 경기도가 양주시 백석읍 복지리 '백석상회'·부천시 도당동 '대박천국'·김포시 통진읍 '차부상회'·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마두역상행선 가판대' 4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서 서울이 도봉구 창동 '가판 창동역점'·송파구 풍납1동 '토큰판매소'·송파구 신천동 '잠실매점', 부산이 기장군 정관읍 '다인로또'·부산진구 가야동 '슈퍼복권나라'·수영구 광안2동 '대원슈퍼마켓' 각 3곳씩이다.

또 강원이 속초시 동명동 '동명슈퍼' 1곳이다.

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8·22·35·38·39·41'번, 2등 보너스 번호는 '24'번이다.

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며, 이번회차 총판매금액은 809억4천422만3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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