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K-water 경북북부권지사는 19일 지역주민과 자연보호 영주시협의회 회원, 한국수자원공사 직원 등 총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주댐 주변 내성천에서 각종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