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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은 지역 상징인 남매지 준설을 앞당기고 주변을 분수대·산책로·운동시설 등을 갖춘 근린 공원으로 조성키로 했다.
1928년에 만들어진 남매지는 저수용량이 11만8천t으로 인근 220ha의 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나 화학적 산소 요구량(COD)이 기준치(8ppm)의 배가 넘는 17ppm에 이를 정도로 수질이 악화됐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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