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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1시쯤 거창읍 양평리 하수처리장 내 건물에서 공사 중이던 우즈베키스탄 노동자 셀리로브 아티요르(27)씨가 계단 난간에 목을 매 숨졌다. 셀리로브씨는 체류기간이 끝난 불법체류자로 평소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다는 동료들의 말에 따라 경찰은 비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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