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 7.27 정전협정 조인▲1968. 1.21 북한 124군부대요원 31명 청와대 기습기도
▲1968. 1.23 북한,동해공해상에서 미군 정보함 푸에블로 납치▲1968.12.23 푸에블로 승무원 83명중 사망자 1명과 생존자 82명 석방▲1969. 4.15 북한, EC121기 격추
▲1969.12.11 북한, KAL기 납북 (70.2.14 탑승자 51명중 39명 귀환)▲1971. 6.12 정전위 유엔대표,비무장지대 평화이용제의에 북한은 거부▲1971. 8.12 남북한 연락관, 휴전 26년만에 처음으로 판문점서 접촉▲1974. 3.25 북최고인민회의 '미합중국에 보내는 편지'에서 남북평화협정체결주장 철회하고 대신 미북평화협정체결 제의
▲1974.11.15 서부전선(고랑포 북방)서 북한 땅굴 발견(한국발표)▲1975. 3.19 중부전선(철원 북방)서 북한 제2땅굴 발견(한국발표)▲1976. 8.18 북한군,판문점 공동경비구역서 집단도끼만행,유엔군장교2명살해
▲1978.10.27 북한의 제3땅굴 발견(한국발표)
▲1981.10.30 정전위 중립국감독위 소속 체코병 1명 망명
▲1984. 1.10 북,'서울당국과 미합중국정부 및 국회에 보내는 편지'에서미북평화협정과 남북불가침선언 채택(3자회담)주장
▲1987. 5 북한, 실종미군유해 5구 인도
▲1989. 1.17 제445차 정전회담,36년만에 첫 비공개회의
▲1989. 7.29 정전위 소속 중국군 좌수개 소령 부부 망명
▲1990. 3.3 북한의 제4땅굴 발견(한국발표)
▲1990. 3.14 제455차 정전회담에서 땅굴 논의. 북한,"남침위해 판것 아니다"
▲1991. 3.27 정전위 유엔측 수석대표 황원탁소장으로 교체한후, 북한 군사정전위 불참 발표
▲1991. 9.18 북총리 연형묵 유엔연설에서 미북평화협정,유엔사해체,미군철수 요구 제기
▲1992. 9 대령급 비서장회의 508차 회의. 이후 비서장회의도 중단▲1993. 4. 3 중감위 체코대표단 철수
▲1994.4.28 북외교부대변인,정전협정 대체위한 '새로운 평화보장체계'필요성 지적. 대미직접협상 요구
▲1994. 4.28 북한 군사정전위대표 일방철수
▲1994. 5.24 북한,인민군판문점대표부 설치 일방발표
▲1994. 9.13 북한,판문점에서 실종미군유해 14구 인도
▲1994.10.28 정전위 중국군대표 철수
▲1994.12.17 북, 군사분계선 넘은 미군헬기 북측지역서 격추, 하일먼 사망. 홀준위 생존
▲1994.12.22 북,하일먼 유해 판문점 통해 송환
▲1994.12.30 홀 준위 북한억류 13일만에 판문점 통해 송환▲1995. 2.28 중감위 폴란드대표단 철수
▲1995. 5. 3 북한,중감위 사무실 폐쇄 발표
▲1995. 5. 3 북한제의로 정전위비서장회의(북한은 '비서장회의' 명칭비사용)
▲1995. 6.22 북한, 유엔사측과의 영관급접촉에서 정전협정 파기선언 계획 통보(실행은 유보)
▲1995. 6.27 손성필 주러 대사,정전협정의 평화협정 대체시까지 정전협정 불파기 언명
▲1995.6.30 대미 평화협정·유엔군사 해체 주장하는 북외교부 비망록 발표
▲1995. 7. 4 인민군 판문점대표부 이찬복대표, 유엔사 스미스소장에 미북군사당국자간 접촉 요구하는 편지 판문점 실무접촉 통해 발송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