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구·경북지역 대학교육협의회 제2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윤 총장은 지난달 29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당연직 이사로도 활동하게 된다.
지역 22개 대학 총장이 참여하는 대구·경북지역 대학교육협의회는 회원 대학 간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 현안에 대응하며 대학 발전 방안 모색과 정부 정책 제안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윤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하려면 지역 대학 간 긴밀한 연대가 필수적"이라며 "지자체 및 지역 산업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회원 대학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대구·경북 고등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