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X퀴즈로 수칙 익히고 코로나19·독감 접종 독려
진드기 한 마리, 기침 한 번도 어르신에게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
경남 합천군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05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교육 주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결핵 등이었다. 군은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정보를 전하고,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등 주요 예방접종사업도 함께 알려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한 OX퀴즈도 곁들여 참여자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층은 감염병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평소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결핵 검진과 예방접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군은 참여자들이 이번에 익힌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 감염병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