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은 면허취소, 2건은 면허정지 수치로 확인돼
경북 구미에서 가을 행락철을 맞아 실시한 야간 음주운전 집중단속에서 운전자 5명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3명은 면허취소, 2명은 면허정지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가 확인됐다.
구미경찰서는 음주운전 근절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야간시간대에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교통외근과 광역예방순찰대, 지역경찰 등 20여명이 투입됐다.
경찰은 기동성이 뛰어난 광역예방순찰대와 지역별 교통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는 지역경찰의 협업을 통해 음주운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벌였다. 특히 상모동과 송정동 일대를 중심으로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와 음주운전 우려 지역에서 집중 단속을 진행해 총 5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했다.
조우종 구미경찰서장은 "가을철에는 나들이 등으로 이동량이 증가하는 만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 위험도 커진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찰 등 가용 인력을 적극 활용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 불시 단속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