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아청소년과 의료환경 개선 리모델링 현장점검

입력 2026-11-01 12: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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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에 박차

이도완 부군수가 창녕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리모델링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도완 부군수가 창녕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리모델링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난달 29일 이도완 부군수가 (의)창녕서울의료재단 창녕서울병원을 방문해 소아청소년과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부군수는 '의료취약지역 소아청소년 검진 및 진료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공사의 진행 상황과 시설 개선 사항을 직접 살피고,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아이와 보호자가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민선 9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관내 유일한 소아청소년과의 진료 공간과 검진 시설을 개선하고, 전용 입원실 등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창녕서울병원은 11월 중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소아청소년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높아지고 안정적인 진료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소아청소년과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창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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