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추진계획 점검…김윤철 군수 '참가자가 다시 찾고 싶은 대회 만들 것'
경남 합천군은 지난달 28일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제26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본부위원 위촉식과 실무회의를 열고 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는 대회장인 김윤철 합천군수와 유달형 준비위원장을 비롯한 본부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분야별 추진계획과 주요 현안을 놓고 머리를 맞댔다.
26회째를 맞는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해마다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합천을 찾아 벚꽃길을 달리는 지역 대표 스포츠 행사다.
전국 각지에서 온 참가자들에게 합천의 자연경관과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며 합천을 대표하는 마라톤 대회로 자리 잡았다.
군은 이번 위촉식과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분야별 준비사항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위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사랑받는 대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와 철저한 운영이 필요하다"며 "본부위원들과 함께 참가자들이 만족하고 다시 찾고 싶은 대회를 만들어 합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