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인정한 연구 저력, 2년 연속 빛났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의 존 P.A. 이오아니디스 교수팀이 글로벌 학술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와 협력해 발표한 '2026 세계 최상위 2% 연구자(Top 2% Scientists 2026)' 명단에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최철진) 연구자 8명이 선정됐다. 특히 이 중 7명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국제 학계에서 지속적으로 인정받는 우수한 연구 역량과 학문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세계 최대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에 등록된 논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문 인용 수, 에이치-인덱스(h-index: 논문당 피인용 횟수), 공동 저자 수 및 논문 내 저자 역할 등 6가지 지표를 종합 분석해 연구자의 학문적 영향력을 측정하는 세계적 평가이다.
'세계 최상위 2% 연구자'는 단일 연도(single-year)와 생애 업적(career-long) 두 부문으로 나뉘어 발표된다. 단일 연도 부문은 직전 1년(2025년) 동안의 논문 인용 실적을 평가해 최근의 학문적 기여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올해 KIMS는 △김영균 박사(극한재료연구소) △박정민 박사(나노재료연구본부) △김영민 박사(모빌리티금속연구센터) △하헌영 박사(극한재료연구소) △윤정흠 박사(극한재료연구소) △최영진 박사(바이오·헬스재료연구본부) 등 6명이 선정됐다.
또한 연구자의 전체 연구 경력에 걸쳐 축적된 논문 인용 실적을 평가하는 '생애 업적(career-long)' 부문에서도 △김영민 박사(모빌리티금속연구센터) △유봉선 박사(제2캠퍼스추진단 단장) △최철진 박사(KIMS 원장)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영민 박사는 단일 연도와 생애 업적 두 부문에 모두 선정되며 최근 연구성과와 장기간 축적한 학문적 영향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KIMS 최철진 원장은 "이번 결과는 우리 연구자들의 우수한 연구성과가 국제 학계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연구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 창출을 통해 대한민국 소재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