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4번째 …블로그 누적 방문자 430만 명

입력 2026-10-28 13: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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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쿵' 앞세운 소통 행보…콘텐츠 1,000여 건

합천군은 지난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합천군은 지난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기초지자체 군부 최우수상을 받았다. 합천군 제공

135개 기관이 참가한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합천군이 또 최우수상을 받았다. 같은 대회에서 네 번째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기초지자체 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공공기관에 시상한다.

군은 이 상을 종합 SNS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기업 17개, 공공기관 118개 등 총 135개 기관이 참여했다.

합천군은 이 대회에서 2022년, 2023년,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4차례 최우수상을 받았다. 2025년에는 올해의 SNS 블로그 부문 군부 최우수상도 수상했다.

군은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를 활용한 챗봇, 공식 유튜브 '수려한 합천TV' 채널을 운영했다. 발행한 누적 콘텐츠는 1,000여 건, 공식 블로그 누적 방문자는 430만 명에 달한다.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생산해 합천군 관광 홍보와 대민 소통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식 SNS 채널에서는 주요 군정 소식과 관광명소, 지역축제 등 다양한 정보를 공식 캐릭터 '별쿵'을 활용해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합천관광 서포터즈 활동도 큰 호응을 얻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합천군의 소통 노력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는 유익하고 친근한 콘텐츠를 통해 군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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