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공직자, 독도사랑 티셔츠 입고 영토 수호 의지 다져

입력 2026-10-25 14: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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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군청사 앞 독도사랑 실천 운동, 티셔츠 입고 근무
대한제국 칙령 반포 126주년, 독도의 역사적 의미 되새겨

지난 23일 오도창 영양군수(가운데)와 군청 직원들이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태극기를 든 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영양군 제공
지난 23일 오도창 영양군수(가운데)와 군청 직원들이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태극기를 든 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영양군 제공

경북 영양군 공직자들이 지난 23일 군청사 앞에서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에 참여해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독도의 날(10월 25일)을 기념하고 독도에 대한 관심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공직자들은 이날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며 독도를 올바르게 알고 사랑하는 실천 운동에 동참했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 고종 황제가 칙령 제41호를 반포해 독도를 울도군 관할 구역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올해는 칙령 반포 126주년이다.

영양군은 공직자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고 생활 속에서 독도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군민들에게도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알릴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독도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주권이 담긴 소중한 대한민국의 영토"라며 "공직자와 군민 모두가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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