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개 지역 취약계층 아동 대상 맞춤형 물품 지원
초록우산과 KAI는 지난 21일 사천시가족센터에서 'KAI와 함께하는 어린이 나눔마켓'의 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 진주시, 고성군, 산청군 등 경남 4개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생필품, 간식, 학용품 등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된 나눔마켓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자신의 필요와 선호에 따라 선택하고 결정하는 경험을 쌓으며, 자기결정권을 키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조민정 본부장은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마켓이 아이들에게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스스로 선택하는 즐거움과 소중한 경험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