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피 넛 라떼 등 시즌 음료 출시, 12월 31일까지 렉슨·몰스킨 협업 증정품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가 22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푸드·굿즈를 출시하고, 연말 고객 사은 행사인 '2026 겨울 e-프리퀀시'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 겨울 e-프리퀀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탱크 데이' 논란 여파로 중단했던 e-프리퀀시 프로모션을 이번에 재개한다. 여름철 대표 사은 행사인 e-프리퀀시는 진행하지 않았던 바 있다.
시즌 음료로는 겨울 대표 메뉴인 '토피 넛 라떼'와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 논알코올 음료 '클래식 뱅쇼 히비스커스 티'를 선보인다. 여름철 인기를 끈 '살구 조이풀 메들리 쉐이큰 티'를 겨울 스타일로 재해석한 티 라떼도 출시한다.
푸드로는 '누텔라 촉촉 생크림 케이크', '루돌프 쿠키 치즈 케이크' 등 크리스마스 콘셉트 디저트와 '비프 멜트 바게트 샌드위치'를 내놓는다. 텀블러·머그·인형 등 시즌 한정 굿즈도 함께 출시한다.
22일부터 25일까지 대상 푸드 7종을 20% 할인하고, 28일까지 리워드 그린·골드 회원이 시즌 음료 4종을 구매하면 별을 최대 3개 추가 적립해준다.
e-프리퀀시 증정품을 받으려면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 음료 17잔을 구매하고 e-스티커 17개를 모아야 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휴대용 스피커와 가방, 플래너를 증정한다. 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렉슨(LEXON)의 스피커 '미노 티'와 백팩·토트백, 몰스킨(Moleskine)과 협업한 플래너를 준비했다.
추가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기본 적립을 마친 뒤 제조 음료를 5잔 더 구매하면 미니 노트 키링을, 10잔 더 구매하면 북 커버를 예약할 수 있다.
e-프리퀀시 시작일인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플래너를 수령한 고객에게 언데이티드 플래너 1권 또는 미니 노트 키링 1개를 추가 증정하는 '더블 리워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든 증정품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매장과 수령일별로 선착순 예약·증정한다. 물량 소진 시 톨 사이즈 무료 음료 쿠폰 3장으로 대체 지급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이번 행사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증정품 예약 취소 대기 서비스를 마련하고, 불량 증정품 교환을 앱에서 사전 접수한 뒤 처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대기 신청은 오전 7시부터이며, 예약 취소 발생 시 알림 메시지는 오후 3시에 발송된다. 예약 취소 대기는 신청 당일 자정까지 유효하다. 예약 수량은 품목과 관계없이 ID당 첫 예약을 포함해 7일간 최대 5개로 제한된다.
스타벅스 코리아 마케팅담당 이상미 씨는 "렉슨, 몰스킨 등과 협업해 일상 속에서 사용하기 좋은 증정품들로 기획했다"며 "올해는 증정품 예약 취소 대기부터 불량 접수까지 한층 편리하게 e-프리퀀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