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 후원… 경남 9개 시·군에 보행보조기·생필품 10세트씩
걷는 일이 두려운 경남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기 '구르미카'와 생필품 90세트가 전달됐다.
합천군자원봉사센터는 19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구르미카' 전달식에 참석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와 생필품 1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에는 합천군을 비롯해 창원·진주·통영·사천·밀양·거제·남해·함양 등 경남 9개 시·군 지역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됐다. 지역별로 10세트씩, 모두 90세트의 구르미카와 생필품이 지원됐다.
구르미카는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의 이동을 돕는다.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의 구르미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의 사회공헌활동이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합천군 여성리더봉사단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