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경주 찾아 현안 청취·국비 확보 약속

입력 2026-10-20 08:53: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트 APEC사업 등 지역발전·국가발전에 여야 없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19일 경주를 찾아 지역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민주당 경북도당 제공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19일 경주를 찾아 지역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민주당 경북도당 제공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19일 경주를 찾아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오중기 도당위원장은 이날 경주를 방문해 지역 언론인과 경제인, 주낙영 경주시장 등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오 위원장의 경주 방문은 경북 영천과,김천,구미에 이어 네 번째 현장방문으로, 이날 김용관 경주지역위원장 직무대행(경주시의원)과 이강희·남우모·방현우·김경주·주미 경주시의원,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회장 등 경제인들이 함께했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19일 경주를 찾아 경주시의원들과 함께 지역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19일 경주를 찾아 경주시의원들과 함께 지역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일행은 이날 경주상공회의소 임원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회장은 "지난 지방선거에 오 위원장이 경북도지사 후보로 출마했을 당시 경주 상공인들의 건의사항을 공약에 반영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 회장은 "국가유산청을 경주로 이전하겠다는 오 후보의 공약이 경주 1호 공약이었던 만큼 반드시 추진돼 국가발전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중기 도당위원장은 "경주 APEC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는 경주시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인과 경주시민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제는 그 성과가 지역에 남고 세계속의 경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후속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포스트 APEC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역발전, 국가발전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는 만큼 경주의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 미래산업 육성 등 지역현안을 챙기는데 민주당 경주시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