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부군수 주재 대책보고회…부진 지표 보완책 집중 논의, 전문가 컨설팅 받아 우수사례 다듬는다
합천군이 시군 합동평가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115개 전체 지표 점검에 나섰다.
합천군은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시군 합동평가 성과향상 대책보고회'를 열고 전 부서의 실적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대외적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군정 경쟁력을 입증하겠다는 취지다.
군은 이날 정량지표 97개, 정성지표 18개 등 모두 115개 지표의 추진 실적을 분석했다. 달성이 미진한 부진 지표에 대해서는 맞춤형 보완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보고회는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역점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이 특히 공을 들이는 곳은 정성지표다. 군은 정성지표를 평가의 핵심 차별화 요소로 보고 있다. 최근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받았고, 각 부서는 이 결과를 토대로 제출한 우수사례의 논리 구조를 보완하고 구체적인 정책 성과를 다듬고 있다.
군은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성과가 평가 결과에 반영되도록 총괄 부서와 지표 담당 부서 간 소통과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 부군수는 "합동평가는 우리 군의 종합적인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입증하는 중요한 척도"라고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미달성 지표에 대한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