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구연)는 16일 도내 방산기업과 진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산업현장의 애로사항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살폈다.
위원회는 먼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생산사업장을 찾아 주요 방산사업 추진 상황을 듣고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첨단항공엔진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데 따라 항공엔진 핵심 기술의 국산화와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 지역 방산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살폈다.
이어 방산기업 케이테크㈜를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고 제조공정과 생산시설을 점검했다.
진주중앙시장에서는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에 따른 어려움을 듣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구연 위원장은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도 필요하다"며 "산업현장과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두루 살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