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대구교통방송, 19일 추·동계 개편…지역·교통안전 콘텐츠 강화

입력 2026-10-16 11: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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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고령운전자부터 역사·문화까지 코너 새단장
본지 정두나 기자 '꿈지기 라디오 톡톡' 방송

TBN대구교통방송. 기관 제공
TBN대구교통방송. 기관 제공

TBN대구교통방송은 19일(월) 오전 6시부터 추·동계 프로그램 개편에 나선다. 이번 개편에서는 신속한 교통정보 제공과 함께 운전자 안전, 지역 문화와 생활정보 등을 다루는 다양한 코너를 새롭게 선보인다.

평일 오전 7시부터 방송되는 '출발! 대구대행진'에서는 초보 운전자들이 어려워하는 운전 상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힘내라! 초보' 코너를 마련한다. 또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시설물과 신호체계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개선안을 살펴보는 '현장출동! 개선합시다'도 진행한다.

오전 9시 '스튜디오 1039'에서는 서동일 국가보훈부 학예연구관과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갤러리 '프랑' 임교은 대표와 미술가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술담소' 코너도 새롭게 마련한다.

오후 2시 'TBN 차차차'는 고령운전자의 운전 인식과 습관을 점검하는 '해피 시니어'를 선보이며, 청취자들 사연에 알맞은 노래를 트는 '트로트 판정단' 코너도 준비했다.

오후 4시 'TBN 대구매거진'에서는 지역의 이야기를 숫자로 풀어보고 어린이들의 목소리로 지역 소식을 알아보는 '꿈지기 라디오 톡톡'을 방송한다. 프로그램에는 매일신문 정두나 기자가 함께한다.

오후 5시 '행복충전 5시!'에서는 익숙한 소재가 노래 속에서 어떤 기억과 감정으로 이어지는지 살펴보는 '노래 속 그것'과 일상의 감정을 노래와 연결하는 '인생사계: 희노애락'을 마련한다. 오후 6시 '달리는 라디오'에서는 과거와 현재의 기사를 비교하는 '달라, 늬~우스'와 진행자의 라이브 연주로 노래를 맞히는 '우리가 樂 한마당'을 선보인다.

TBN대구교통방송은 대구 FM 103.9㎒, 김천 FM 95.9㎒와 스마트폰 앱 'TBN교통방송'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