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닥 이어 코스피도 거래재개 "서킷브레이커 해제"

입력 2026-10-15 13:00:14 수정 2026-10-15 13:04: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6008.81) 대비 335.8p(5.59%) 내린 5673.01로 개장했다. 연합뉴스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6008.81) 대비 335.8p(5.59%) 내린 5673.01로 개장했다. 연합뉴스

15일 국내 증시 급락으로 코스닥과 코스피에 잇따라 발동됐던 서킷브레이커가 모두 해제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3분 13초쯤 코스닥 시장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20분간 매매가 중단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6.00포인트(8.01%) 내린 757.88이었다.

이어 약 15분 뒤 코스피 시장에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당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80.76포인트(8.00%) 내린 5528.05를 기록했다.

각 시장은 20분간의 거래 중단을 거친 뒤 순차적으로 매매를 재개했다. 거래 재개 뒤에는 10분간 단일가 매매가 진행됐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에서는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도 차례로 발동됐다. 양 시장에서 같은 날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지난 7월 29일 이후 약 두 달 반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