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경관·교통·상권 종합적 리디자인
경북 칠곡군의회 장재환 의원(사진·왜관읍)은 13일 제321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왜관읍 2번도로의 활성화 및 보행·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왜관 2번도로는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 온 뜻깊은 공간이지만, 침체된 경기 속에서 도로와 환경의 노후화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단순한 일회성 보수가 아닌 도로, 경관, 교통, 상권을 종합적으로 리디자인하는 행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 의원은 "거리의 환경이 바뀌어야 손님이 찾아오고, 상권이 살아야 지역 경제도 선순환할 수 있다"며 2번도로 환경 개선을 위한 3가지 종합 정비 방안을 제안했다.
가장 먼저 ▷한전 재정 분담 사업을 활용한 전선 지중화 및 거리 경관 개선 ▷전선 지중화 사업과 연계한 도로 폭 확충과 규격화된 차선 도색 및 차량 통행 체계의 다각적 개선 ▷미완료 구간에 대한 간판 개선 사업의 연속적 추진 등이다.
장 의원은 "왜관 2번도로가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 거리이자 주민들의 자랑스러운 일터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