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강변공원서 16일 '2026년 경상북도 소상공인대회' 개최

입력 2026-10-15 14: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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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9개 시·군 소상공인 한자리 모여 상호 소통·협력 다져

영천강변공원에서 16일 열리는
영천강변공원에서 16일 열리는 '2026년 경상북도 소상공인대회' 안내문. 영천시 제공

경북지역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경험과 성과를 나누며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2026년 경상북도 소상공인대회'가 16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다.

경상북도·영천시 소상공인연합회 공동 주관, 경북도·영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19개 시·군 소상공인과 지원기관·단체, 지역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초청가수와 문화예술단체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기념식에선 소상공인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된다. 소상공인 화합과 협력을 다짐하는 기념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소상공인 제품과 지역 특산품 전시·판매, 지원정책 홍보·체험 부스와 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가상현실(VR)·헬스케어·스냅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대회가 소상공인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희망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