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구청장 권오상)는 제36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로 김진동 비산1동 주민자치위원장, 변금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서구지구협의회장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역발전 부문 수상자인 김진동 위원장은 원고개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하고, 주민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주민 화합에도 기여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냈다.
사회봉사 부문으로 수상한 변금희 회장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는 재난 재해 구호 활동을 했다. 특히 1만1천968시간에 달하는 봉사를 실천한 점을 인정받았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수상자들은 지역발전과 사회봉사의 각 분야에서 남다른 사명감으로 헌신했다"며 "16만 구민의 마음을 담아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