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본부장은 '적격자 없음'…재공모 예정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문예진흥원) 문화예술기획본부장에 이유실, 문화예술회관장에 이건왕, 관광본부장에 이학주 씨가 최종 선임됐다. 함께 공모한 공연본부장은 '적격자 없음'으로 결론났다.
문예진흥원은 지난 9월 8일부터 23일까지 4개 직위에 대한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서면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3개 직위를 선임했다.
이유실 문화예술기획본부장은 대구 남구 부구청장, 대구시 감사위원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며 조직, 예산, 감사 등 분야에서 체득한 풍부한 행정 경험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기관 경영·운영 총괄과 함께 조직개편에 따른 기능 조정, 문화예술 정책사업, 대구근대역사관을 비롯한 3개 박물관 운영을 관장한다.
이건왕 문화예술회관장은 성북문화재단과 종로문화재단을 거쳐 현재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문화예술 경영 전문가다. 다년간 축적해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회관 업무와 시립예술단 운영·관리를 총괄한다.
이학주 관광본부장은 한국관광공사에서 국제관광본부장과 국민관광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관광본부의 정책과 사업 전반을 지휘하며, 차별화된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산업 생태계 활성화,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주력해 대구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편 함께 진행된 공연본부장 공모는 해당 직위에 요구되는 전문성과 조직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적격자 없음'으로 결론지어져 재공모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