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급여자·75세 이상 고령가구·위기 징후 가구 등 중점 파악
대구 군위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올해 말까지 통합돌봄사업 대상자를 전수조사한다.
군위형 통합돌봄사업인 '군위온(溫)돌–통합돌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정보 부족 등으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을 찾아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전수조사는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및 병원 퇴원(예정)자 등 통합돌봄 우선순위 대상자 ▷75세 이상 후기고령자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대상자 ▷단전·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 위기 징후 포착 가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위군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마을 이장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등 민·관 네트워크를 모두 동원해 효율적인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대상자들의 건강상태와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환경 등 종합적인 돌봄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군위형 통합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