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협동조합 대구동부평의회(회장 김경무)가 지역 신협 임직원들의 전문성 제고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섰다.
신협 대구동부평의회는 13일, 대구지역 신협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고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한 '부동산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최근 심화되는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과 양극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금융 현장 최전선에 있는 신협 임직원들이 시장 분석력을 높여 조합원들에게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학계와 현장을 아우르는 최고 수준의 부동산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대구과학대학교 금융부동산과 이병홍 교수 ▷김경한 교수 ▷한춘모 부동산학 박사(겸임교수) ▷한영창 부동산학 박사(겸임교수) ▷(주)빌사부 송원배 대표이사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이론과 실무를 접목한 다각도의 강의를 선보인다.
김경무 신용협동조합 대구동부평의회 회장(동촌신협 이사장)은 "이번 부동산 아카데미는 임직원들이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전문 지식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