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게양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구매 캠페인도 진행
종합주거서비스그룹 동우씨엠(대표이사 회장 조만현)이 위탁관리하는 대구 앞산봉덕영무예다음 아파트(관리사무소장 이재원)가 10월 국군의 날과 개천절, 한글날 등 국경일을 맞아 단지 내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입주민 참여형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해 눈길을 끈다.
13일 동우씨엠에 따르면 총 622세대, 10개 동으로 구성된 앞산봉덕영무예다음은 외부에서 잘 보이는 아파트 3개 동 외벽에 가로 6m, 세로 4m 크기의 대형 태극기를 설치했다. 세 동에 걸린 태극기는 단지 안팎에서 눈길을 끄는 상징적인 경관을 연출하며, 입주민은 물론 지역사회에도 국경일의 의미를 전했다.
이와 함께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는 '함께하는 태극기 게양, 더 행복한 우리 아파트'라는 슬로건 아래 태극기 공동구매를 추진했다. 지난 9월 입주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한 결과 58세대가 공동구매에 참여했으며, 각 가정에서도 태극기 달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형 태극기 게양과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간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석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대형 태극기를 통해 우리 아파트가 국경일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살기 좋은 단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원 관리사무소장은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번 캠페인을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주거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우씨엠은 체계적인 공동주택 관리와 입주민 중심의 주거서비스를 바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