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성 대구경찰청장, 신임경찰관 '공직윤리의식 특강'

입력 2026-10-13 11: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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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12일 대강당에서 제320기 신임경찰관 99명을 대상으로
대구경찰청은 12일 대강당에서 제320기 신임경찰관 99명을 대상으로 '시민의 곁에서, 경찰의 이름으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대구경찰청 제공

박준성 대구경찰청장은 12일 대구청 대강당에서 제320기 신임경찰관 99명을 대상으로 '시민의 곁에서, 경찰의 이름으로'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현장으로 나아가는 신임경찰관들에게 경찰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경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청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섰다.

박준성 청장은 "경찰에게는 한 건의 신고라도 시민에게는 일상을 흔드는 절박한 순간일 수 있다"며 "신속한 대응과 함께 시민의 마음을 세심하게 헤아리고, 범죄에는 단호하게 대응하되, 피해자 곁에서는 끝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건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라는 선배 경찰관으로서의 따뜻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박 청장은 "경찰로서 첫발을 내딛는 지금의 초심을 기억하고, 친절하고 공정한 법 집행과 성실한 자세로 시민의 신뢰를 쌓아갈 것을 당부한다"며 신임경찰관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